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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 잡다한것.

필자 오델리아의 상황





 





우선 필자의 상황..


몇일전 .. 갑자기 블로그의 포스팅이 끊겼었다.


이유는..


필자가  몸이 너무 아팠기 때문...


열 38 C 신종 의심..


심한 오한이 들고 누워서 움직이질 못했다


그러다보니 컴퓨터 자체를 킬 시간도 없었고 킬 요량도 없었다.


그렇게 휴일을 지내고.. 


평일에 약을 타서 먹어보니


많이 갈아 앉았다...


음.. 평범한 감기였나보군..


그러면서 3일후..



저번에 말했던 재시험이 다가왓다..


바로 오늘!


오전 10시 40분 시험 시작.


11시 30분 시험 종료



12시 00분 합격자 발표


발표란에는...


내이름이 적혀있엇다!!!






 





Olleh~!!!!



붙었군..


감기도 나아가고 있고.. 좋은 징조다..



이제다시 정상적인 포스팅 갑니다. ^_^;;


하지만.. 또 그사이 줄어든 방문객..


슬픈 현실에 무릎을 꿇고 싶습니다..



살려줘요..!!


Help me!




아... 요즘은 또 이게 좋더구만요..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