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제목과 같이 현제 씁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니던곳을 그만두고, 삼성에 원서를 넣고, 1,2차 통과후 3차면접.
3차면접이 끝나고 합격여부를 기다리고 있는데 날아온 한통의 문자는
불합격.
뭐..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막상 닥치고보니 뭔가 씁슬하고,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만 들끓고있습니다.
제대로된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이런 잡스러운 글만 올라와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다시 제대로된 포스팅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ㅠ-ㅠ
'·····ミ 無' 카테고리의 다른 글
心身 疲困 (2) | 2010.09.01 |
---|---|
짤신청용 꽝! (2) | 2010.06.27 |
음.. (4) | 2010.04.16 |
11월 25일 시험 종료. (6) | 2009.11.25 |
11월 25일 시험 시작. (6) | 2009.11.24 |
허어.. 오늘도 ... (6) | 2009.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