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 無
에구... 드디어 돌아왓습니다..
HanByul
2009. 10. 4. 23:56
↑ 다다음 포스팅의 주인공,(마땅히 올리사진이 없더라구요 허헛)
안녕하십니까 지인여러분..
염치없게도... 이런저런 일때문에 블로그에 오질 못하였습니다..
현제 상황..
『개고생 + 자격증 시험 대비 + 각종 일』
음..
그런고로,,,,
여러분 추석은 잘 지내셧느지요..?
쓸대없는 말로 넘어가기는 했지만.
다들 음식은 너무 많이 드시지 않고, 배탈이 안나셧기를 빌며..
하여튼..!!
다시 시간 나는데로.. Music Box 의 활성화와
블로그의 활성화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활성화를 해도 여전히 인기가 없는것은
변함없지만요 허허..
오랜만의 글..
쓸대없는 내용에 잡소리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사라진점 죄송합니다..
사죄의 뜻으로,,, 곡한곡 올리고 도망가겠습니다.
이번글은 아쉽게도 곡만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가사 해석과 시간 부족.. ㅠ_ㅠ)
이번 곡에 대한 포스팅은 내일 수정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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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오델리아의 선물♬은 내일 포스팅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