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 Music Space
L'Arc en Ciel - BLESS
HanByul
2010. 9. 5. 00:22
천안 삼성 면접보고 합격자 명단 나오는 9월 9일까지 멍때리고 지낼꺼같은 필자 ..
한별이의 Music Box 시작합니다.
오늘의 Music Box는 J-Pop를 선정했습니다. 와~ (짝!짝!짝!)
9월 4일 토요일 Music Box의 주인공은 4인조 밴드인 L'Arc en Ciel (라르크 앙 시엘) 입니다.
소개해 드릴 곡 Bless 의 앨범자킷 입니다. (멋쟁이 훈남들만 모였네요 +_+
이들 라르크 앙 시엘은 1991년에 그룹을 결성하고, 데뷔년도는 1993년 1집 앨범 발매를 했습니다.
전 이들이 활동한지 3~5년정도 됫을법한 가수인줄 알았더니 17년이나 활동안 노년아이돌 이더군요 +_+(팬들에겐 죄송합니다.)
그럼 라르크 앙 시엘의 멤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들의 멤버는 하이도(보컬), 테츠야(베이스), 켄(기타), 유키히로(드럼) 이렇게 입니다.
전 이들의 나이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둘둘씩 나이가 같습니다.
테츠야, 하이도 = 69년생 동갑
켄, 유키히로 = 68년생 동갑
참고로 라르크 앙 시엘은 프랑스어로 무지개 라는 뜻입니다. ^_^
이들의 설명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곡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곘습니다.
우선 Bless 란?
가호, 축복, 신성, 기도의 뜻이 있습니다.
게임, 소설, 성서등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말입니다.
ex) '야 브레스좀 줘!'
이런게 있겠네요.
조금후에 곡을 들어보시고,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Bless 란 곡의 주제는 꿈(ゆめ) 입니다.
꿈
창조
상상
목적
끝
꿈이란 단어엔 많은 단어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끝은 무엇인가.?
내가 상상한 미래는 무엇인가..?
나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만들어 낼것인가..?
오늘도 미궁으로 빠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필자는 오늘도 생각한다. 과연 나의 최종 목적지,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하며 글을 써내린다.
한★이의 Music Box.
출발합니다..
『 필자 曰 - 우선 곡 다운에 앞서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디어법을 피하기 위해 스티박스로 음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운하실때 비밀번호는 공지사항에 따로 뛰워두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_^; 』
1. Bless - L'arc en Ciel
2. BLESS -Concerto-/L'Arc-en-Ciel
3. ROUTE 666 -2010-/P'UNK-EN-CIEL
4. BLESS（hydeless version）/L'Arc-en-Ciel
5. ROUTE 666 -2010-（T.E.Z P'UNKless version）/P'UNK-EN-CIEL
글을 쓰다보니 어느덧 일요일이 되버렷네요.. 아아.. 슬퍼라..
토요일 포스팅인데!! 일요일로 땜빵!~? 오우예~
..
.....
........
..........
.............
.................
.....................
!!!!!!!!!!!!!!!!!!!!!!!!!!!!!!!!!!!!!!!!!!!!!!!!!!
심심해서 한번 해봣어요... 데헷?
요즘 댓글이 고닳파요..
투대이가 10 안팍.. 아.... 슬프구나.
전 이들이 활동한지 3~5년정도 됫을법한 가수인줄 알았더니 17년이나 활동안 노년아이돌 이더군요 +_+(팬들에겐 죄송합니다.)
그럼 라르크 앙 시엘의 멤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들의 멤버는 하이도(보컬), 테츠야(베이스), 켄(기타), 유키히로(드럼) 이렇게 입니다.
전 이들의 나이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둘둘씩 나이가 같습니다.
테츠야, 하이도 = 69년생 동갑
켄, 유키히로 = 68년생 동갑
참고로 라르크 앙 시엘은 프랑스어로 무지개 라는 뜻입니다. ^_^
이들의 설명은 이정도로 끝내겠습니다.
본격적으로 곡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곘습니다.
우선 Bless 란?
가호, 축복, 신성, 기도의 뜻이 있습니다.
게임, 소설, 성서등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말입니다.
ex) '야 브레스좀 줘!'
이런게 있겠네요.
●작사,작곡을 맡은 Hyde 프로듀서에게 질문과 답
-담긴 메세지/타이틀에 담긴 생각은?
: 선수들에게 있어, 올림픽이라는 무대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날'은 빙산의 일각같은 것으로, 몇 년이나 노력을 거듭해온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지탱하고
겨우 맞이할 수 있게 된 그 감동을 형태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이틀의 'BLESS'는 '축복한다'는 의미이지만, 이 곡에 그런 긴 길을 걸어온 선수들이나
그들을 줄곧 지켜봐준 사람들을 축복한다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 곡,가사를 만들 때 가장 중요시 한 것은?
: "BLESS"는 멜로디를 쫓는 것만으로는 노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하기 힘든 섬세한 곡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가사에 담긴 미묘한 뉘앙스를 어떻게 표현할까가 어려웠습니다.
이 곡을 통해서, 4년에 한 번밖에 없는 그 순간에 도전하는 선수들을 축복하는 마음을 공감해주면 좋겠습니다.
조금후에 곡을 들어보시고,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Bless 란 곡의 주제는 꿈(ゆめ) 입니다.
꿈
창조
상상
목적
끝
꿈이란 단어엔 많은 단어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나의 끝은 무엇인가.?
내가 상상한 미래는 무엇인가..?
나의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만들어 낼것인가..?
오늘도 미궁으로 빠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
필자는 오늘도 생각한다. 과연 나의 최종 목적지, 꿈은 무엇인가?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하며 글을 써내린다.
한★이의 Music Box.
출발합니다..
『 필자 曰 - 우선 곡 다운에 앞서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디어법을 피하기 위해 스티박스로 음원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운하실때 비밀번호는 공지사항에 따로 뛰워두었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_^; 』
1. Bless - L'arc en Ciel
2. BLESS -Concerto-/L'Arc-en-Ciel
3. ROUTE 666 -2010-/P'UNK-EN-CIEL
4. BLESS（hydeless version）/L'Arc-en-Ciel
5. ROUTE 666 -2010-（T.E.Z P'UNKless version）/P'UNK-EN-CIEL
글을 쓰다보니 어느덧 일요일이 되버렷네요.. 아아.. 슬퍼라..
토요일 포스팅인데!! 일요일로 땜빵!~? 오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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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한번 해봣어요... 데헷?
요즘 댓글이 고닳파요..
투대이가 10 안팍.. 아.... 슬프구나.